불안은 없애야 할 적처럼 느껴진다. 그래서 우리는 자꾸 그것과 싸운다.

하지만 감정은 밀어낼수록 더 단단해진다. 불안을 손님처럼 맞이해 보면 어떨까.

손님처럼 맞이하기

그 손님이 무엇을 말하려는지 가만히 들어준다. 대개는 잘 해내고 싶다는 마음의 다른 얼굴이다.

친구가 된 불안은 더 이상 나를 압도하지 못한다.

불안이 찾아올 때는 이렇게 해보자.

  • 지금 느끼는 감각에 이름을 붙인다.
  • 숨을 천천히 배까지 내려보낸다.
  • 불안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한 문장으로 적는다.

그러면 불안은 그저 함께 걷는 동행이 된다.